2006년 4월 14일 금요일

Good Friday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공개적으로 이 말을 한다. 인간이나 국가 간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보다 더 효과적인 평화 계획도 없고, 정상 회담도 없고, 타협도 없다. 조롱하는 자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마치 그들이 내 십자가 처형 때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 사명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는 그의 영향력이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여러 전선에서 사탄의 손아귀를 풀고 싶다. 내 어머니께서 나의 시신을 어루만지며 슬픈 마음으로 십자가 아래서 나를 꼭 안으셨듯이, 나는 자녀들을 위해 슬퍼하는 모든 어머니들을 위로하고 싶다.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에서 온 이 메시지를 통해 죽어가는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마음이 무감각한 세상 말이다. 내 어머니께서 나를 무덤에 눕히셨을 때 나의 상처를 사랑으로 정화하셨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세상의 마음의 상처가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이라는 치유 연고로 깨끗하게 하고 치료되기를 바라신다."

"우리 연합된 심장의 이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천상의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것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 손과 발, 목소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에 성스러운 사랑의 힘을 증거하라. 너희 본보기로 사람들을 나에게 이끌어라."

"나는 너희를 풍성하게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