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월요일

2006년 10월 16일 월요일

성녀 마르가리타 알라코크의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 USA에서 전달되었습니다.

성녀 마르가리타 알라코크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심장의 사신이 되어 준 것에 감사하기 위해 왔다. 사실, 연합된 심장의 사신이다. 그것은 기쁨이자 고통이라는 것을 안다. 이것이야말로 신성한 뜻의 길이다— 은총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것이 위장된 고통[고통인 척하는 은총]인지 아니면 기쁨인지에 관계없이 그렇다. 둘 다 하느님의 손길이 미치는 것이므로 하느님과 합일되어 있는 자들에게 하나로 여겨진다."

"그 일상을 아름다운 선물로서 주님께 바침으로써 기쁘게 만들어라. 마찬가지로, 가장 작은 불쾌함조차도 기쁨으로 주님께 드려라. 그렇게 하기 가장 어려울 때에는 하늘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라. 언제나 너희의 평화를 회복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 구세주의 심장으로 달려가라. 나 또한 너희 작고 거룩한 심장의 성녀로서 천상에서 너희 동맹자이자 중재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