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2월 8일 금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의 자정 미사; 무염시태의 축일

북리지빌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이 계시다. 온통 흰 옷을 입으셨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허락으로 너희에게 오며, 나의 무염시태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올해는 너희 나라(USA)에서 국가가 현재이고 미래일 모든 것들에 대한 새로운 봉헌이 이루어졌음을 보라고 초대한다. 마치 예전에 그랬듯이 다시 한번 나의 무염시태에 헌신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아들과 그 어머니님께 매우 기쁘므로, 그러한 헌신에는 심각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해해 주렴."

"나의 무염시태는 나의 어린 아드님이 세상에 오시기 위한 준비였다. 나의 수태 때 나는 원죄로부터 자유롭게 보존되어, 내 자궁이 나의 신성한 아들을 위한 적절한 첫 지막(지성소)가 될 수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천국은 수정 순간부터 생명이 존재한다고 선포한다. 영혼은 수정 순간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나타나는 정교한 나라와 같은 나라는 어떻게 무염시태에 헌신하면서 동시에 자궁 속의 생명을 파괴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크게 손상된 그러한 봉헌을 존중하실 수 있겠는가?"

"이것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서 오늘 밤 여기에 나타나시도록 허락하셨다. 이날 자정 현현은 다시는 여기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나라는 번성하고 생존하기를 바란다면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내가 눈물을 글썽이는 것은 너희 나라의 선택이 역설적이기 때문이다. 너희 국가는 한편으로는 나의 무염시태에 봉헌될 수 없고 다른 편에서는 자궁 속의 생명에 반대하여 법을 제정할 수 없다. 그러한 위선은 강점이 아니라 약점이며 미래를 위해 좋은 징조가 아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는 하나님께서 감당하라고 요청하시는 혹독한 요소를 용감하게 맞서고 있다. 용기를 가지고 신앙의 전통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무겁게 느껴지는 이 시대도 견뎌라. 거룩한 사랑 안에서 진리의 빛을 포용하라."

"하나님의 성스럽고 신성한 뜻이다. 진실 속에서 살아가는 고난을 견뎌라. 나의 무염시태라는 이름으로, 나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건전한 도덕적 원칙보다 타협을 선택한 전체 국가를 나에게 보호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악의 특정 행동이 성부께서 시작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하늘은 너희의 기도와 희생 때문에 땅을 향해 기울고 있다. 나의 무염심장이자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 너희에게 활짝 열린 이 밤을 항상 기억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이 정의의 팔을 붙잡고 있는 것이므로 계속해서 기도하고 희생하라."

"오늘 밤 나는 너희 모든 의도를 천국으로 가져가서 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발치에 놓아두고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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