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5일 목요일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는 과거에 많은 메시지를 받았는데, 각각의 눈송이를 개별 영혼이나 현재 순간과 비교했지. 오늘처럼 혹독한 날씨를 안전하고 보호된 환경에서 관찰하면서 (추운데 바람도 많이 불고 눈이 아주 세게 오네), 세상은 성스러운 사랑에게 차갑고 적대적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마치 바깥 날씨와 같다는 것처럼 말이지. 하지만 너는 내 어머니의 심장의 피난처에 안전하게 머무르는 영혼들처럼 따뜻하고 안온하다. 네가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가야 할 때에는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옷을 입는다."

"그러므로 내가 성스러운 사랑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세상을 향해 영혼을 보낼 때와 같다. 세상이 차갑고 적대적일지라도, 내가 보내는 각 사람은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심장의 안전으로 옷 입혀진다. 그러면 그가 불신의 거센 바람에 시달리더라도 타격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고 보호받으며 계속 나아가도록 격려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