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월요일 성 미카엘 진실의 방패 기도 모임; (성 요셉 대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요셉 메시지, 미국

 

거룩한 가족이 여기 계십니다. 마리아 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며, 그분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성 요셉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의 양부'와 '악마들의 공포'라는 이름으로 나를 가장 잘 알아라. 이 이름 아래에서 나는 기적을 행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너희에게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그러지 마라. 이것들은 모두 너희의 책임이 아니며 너희가 맡은 바가 아니다. 이는 자유 의지의 문제이며 영혼과 나 사이의 문제로 거룩한 사랑 안에서 심판받을 것이다. 사탄이 인간적인 존경심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함정일 뿐이다. 모두 이로부터 벗어나 오직 거룩한 사랑과 어떻게 복음을 전파할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라."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께서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십니다. 그분께서는 두 손가락을 들어 올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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