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다--신성한 자비, 신성한 사랑이다. 알렐루야!"
"이번에 또 왔는데 여기 큰 행사에 오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거의 모두가 이 메시지의 진위나 출처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온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이곳 방문이 자신에게 찬성 또는 반대로 결정할 권리를 준다고 느낀다. 하지만 엄숙하게 그리고 진실로 말한다. 너희의 의견은 분별력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이처럼 좋은 견고한 분별력 선물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선물'이라고 말하는데, 참된 분별력은 하느님에게서 온다. 분별력이 지적인 판단이 아니라 메시지를 파헤쳐 오류를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마음에 넣어주시는 전체적인 느낌이며 영혼을 평화롭게 하고 천국의 임재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반대로 평화를 파괴하는 것과는 달리."
"하지만 오늘날 사탄은 모든 선물과 많은 은총을 조롱한다. 그는 참된 분별력을 모방하여 그에게 귀 기울이는 사람들을 미혹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구렁이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온유해야 한다. 분별력이 있다고 선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은 악한 자가 너를 넘어뜨릴 틈을 주는 공개적인 초청과 같다—자신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속임수다."
"전체 그림을 보라. 메시지가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끄는 방식은 무엇인가? 너희가 변화하고 죄에서 멀어지고 있는가? 메시지의 결과로 어떤 열매들이 풍성한가 {자선 활동 등}?"
"여기 오는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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