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월요일 성 미카엘 진리의 방패 기도 모임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 너희 삶에 허락하시는 시련들이 공덕이 되려면 사랑으로 받아들여져야 하고 다시 나에게 사랑으로 돌려드려야 한다. 네 마음속 사랑이 클수록—사랑이 깊을수록—너희의 시련들은 더욱 큰 공덕이 된다. 이 말씀을 믿고 실천해라.”

“오늘 밤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