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오늘, 제가 기도방에 들어갔을 때 저는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심을 아는 위대한 불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음성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너희 창조주이고 영원한 현재이다. 나 안에는 시작도 끝도 없고, 지금만이 있을 뿐이다."

“오늘 너희 나라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있고, 네가 무엇에 감사하는지 내게 말해주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무엇에 감사하는지를 알려주러 왔다.”

"나는 신앙의 전통을 지지하는 이 교황에게 감사한다. 악마의 혼란과 그의 계획 홍보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전통에 굳건히 매달리는 잔여 무리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사명,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악마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인 연합된 심장의 영성에 감사한다. 이곳 사역에 그 수를 더해 계속해서 뿌리를 뽑고 이리로 옮겨오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다. 태아의 묵주를 홍보하고 그것으로 구원받는 많은 생명들에 대해서도 감사하며, 이곳에서 바쳐지는 수많은 묵주 기도와 신심에도 감사한다."

"나의 감사는 신성한 사랑에 묶여 땅에 내려온다. 나는 신성한 사랑이 세상의 마음을 태우는 불꽃이 되기를 영원히 갈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