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9일 토요일
대림시기 첫 번째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에게 어떤 종류의 희생을 바쳐야 할지 궁금해하지 마라. 가장 크고 완전한 희생은 모든 현재 순간에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아를 완전히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내가 요구하는 전부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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