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3일 일요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인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영원한 현재,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오류의 품에서 내 심장으로 남은 신실한 자들을 이끌어낼 사람은 바로 나이며, 나의 심장은 진리 그 자체이다. 사실상 믿음의 전통이 보존될 것이다. 이 거룩한 잔여물은 신성한 사랑, 신성한 긍휼과 나의 신성한 공급 위에 세워지고 구별될 것이다."

"어떻게, 어디서, 언제 궁금해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는 너희가 나를 그리고 내 아들과 성령을 사랑함으로써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을 창조했다. 삼위일체에 대한 이러한 거룩한 사랑은 모든 계명의 충족이며, 너희 마음과 세상에서 죄와 오류의 깨달음이고 평화이자 구원이다. 나를 듣는 자들은 믿음의 전통을 선택하고 그들의 선택에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