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저는 성모님의 은총 상을 그리는 동안 이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오늘, 나는 울어요! 오, 한때 저를 알고 사랑했던 이들을 위해 얼마나 우는지요. 한때 제 은총을 존경하고 제 보호처로 도망쳤던 이들이에요!"
"하지만 오늘 나의 심장은 제가 예전에 은총의 기구로 사용하던 바로 그 사람들에게 방치되고 있어요. 하늘 어머니께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은총을 구하는 것을 결코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저는 가족들이 다시 성모 영성체의 배너 아래 단결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처럼 서로를 분리시키는 말을 하지 말고 오직 하나로 뭉치세요."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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