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7일 일요일

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보편적인 기도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솔직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영혼이 위태로운 곳에서는 더 이상 진실을 온화함으로 감출 수 없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각자가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살아가야 할 책임이다. 거룩한 사랑은 신성한 법이며, 각 영혼이 심판받는 방식이다."

"이 책임은 어떤 고위 관료나 존경받는 사람들의 문턱에서 끝나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교구 사무실의 문턱에서도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지도자들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공개적으로 격려하는 것이 엄숙한 의무이다."

"이것을 행하려는 사역에 대해 비난을 던지는 것은 너희를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분리시킨다. 거룩한 사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것, 특히 영혼들을 이 정신적인 여정에서 돌려보내는 것은 명백히 거짓 아버지의 작품이다. 너희의 책임은 같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데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가 불화를 뿌릴 때, 거두는 수확물은 사탄에게 속한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각자는 현재 하나님의 뜻과 신성한 섭리에 따라 삶의 특정 위치에 놓여 있다. 이 순간이나 섭리가 너희를 배치한 지위를 사용하여 내 일을 반대하지 마라. 왜냐하면 각자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도록 부름받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