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성체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
"오늘 날씨가 불안정하구나. 폭풍이 지나면 또 다른 폭풍이 온다. 세상과도 같지, 위기가 끊이지 않는다. 거친 날씨는 피할 수 있지만 삶의 폭풍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니라. 왜냐하면 하늘과 땅 사이의 심연을 넓히고 하느님의 뜻과 자유 의지의 심연을 넓히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계속해서 하느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이웃보다 자신을 더 아끼기 때문이라."
"나는 세상 모든 성당의 지성소에서 각 영혼의 회개를 기다리고 있노라. 그러나 내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 자신을 완전히 내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영혼들은 그들 스스로를 전부 내게 드리려 하지 않는다. 하느님이 세상 안에 없으니 세상을 마음 또한 창조주로부터 멀어져 있다. 이는 미래에 좋은 징조가 아니다."
"거룩한 보속 시간으로 나의 심장을 위로해라. 내 어머니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슬퍼하신다. 아들이 상처받고, 심지어 버려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미의 슬픔이라. 나의 심장을 치유하는 것은 또한 너희가 어머니의 슬픈 마음을 달래는 것이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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