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7일 금요일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네 평생 동안, 이전에는 좋고 순수했던 것을 악이 침탈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구나. 교회와 세상과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 권위에서도 그러한 일이 증명되고 있다. 악의 확산은 교묘했다. 이 모든 것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이제, 악은 대담해지고 말과 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선하고 의로운 사람들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정의를 위해 나서기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내가 선한 자, 거룩한 자, 의로운 자들을 지지하러 왔다고 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어머니와 나처럼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으로 단결하도록 격려한다. 우리의 거룩한 심장과 하나가 되도록 마음을 뛰게 하고 인간의 어떤 행동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 결합된 심장에 봉헌된 자들은 거룩함을 거부하는 세상에서 거룩함의 영혼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공정성이나 정의를 찾지 말아라. 너희에게 호소한다--세상에 나의 사랑과 긍휼의 표징이 되고, 나의 사랑과 긍휼은 너희 마음을 가득 채울 것이다. 세상에 그들의 믿음을 두었던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어떻게 신뢰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