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나는 세상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더 이상 메시지를 매달 5일에만 전달할 수 없다. 시대가 위기고 전환점에 와있다. 이 나라와 세계의 양심은 타협되었고 현실 감각이 무뎌졌다. 거짓된 주장은 도전받지 못한다."
"슬프게도 너희에게 말하건대, 이 나라의 헌법은 더 이상 정부의 살아있는 기반이 아니다. 이제 헌법은 법률에 있어 마지막 말을 하지 않는다. 종이에 적힌 단어일 뿐으로 축소되었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자들이 의도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취했다. 권력자들의 악행을 깨닫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금융 위기의 소음 속에서 들리지 못한다."
"전 세계적인 이번 경제 위기는 백성의 복지를 고려하지 않고 오직 힘, 통제와 자신들의 안녕만을 추구하는 사탄의 도구들에 의해 조작되었다."
"곧 너희는 소수의 독재자들로 지배되는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는 혼란과 함께 그러한 지배에 따를 것이고,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다. 엄숙하게 말하건대, 세상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웃의 사랑으로만 단결될 수 있다. 경제적 또는 법적으로 통일되는 것은 거짓된 결합이다."
"이번 위기는 너희 나라가 직면했던 다른 어떤 위기와도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국가의 기반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기 전에는, 그들이 한때 누렸던 자유를 되찾지 못할 것이다. 이 사명이 여기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논란 속에서도 내가 이 사명을 지탱해 온 것도 사고가 아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사탄이 세상을 끌고 가는 길을 반영한다. 그것은 세상의 양심에 대한 경종이다."
"알려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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