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일 금요일

독립기념일 전날 – USA – 7월 4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많은 '침묵하는' 그리고 그렇지 않은 '혁명'들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도록 오셨다. 너희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가 조용히 전복되었다. 사용된 무기는 수사였다. 헌법과 권리장전은 더 이상 힘을 갖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의 돈에 대한 관심 때문에 일어났다. 사탄은 이 혼란스러운 사랑을 사용하여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를 파멸로 몰아넣었다."

"다음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도덕 혁명을 살펴봐야 한다. 성부님의 계명들은 지켜지거나 순종되지 않는다. 이러한 계명은 어떤 곳에서는 항의 없이 자유롭게 전시조차 할 수 없다. 동성애는 정부가 죄를 지원해야 하는 것처럼 인정을 받고 권리를 대담하게 요구한다. 피임과 낙태의 공포는 생명을 빼앗고 성부님의 세상에 대한 뜻을 방해한다. 많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목숨을 잃었다. 자연 형태—계절, 바위, 바람 등—은 거짓 신들의 형상을 취했다."

"나는 교회 자체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명에 대해 언급해야 한다. 자유주의는 많은 마음들을 사로잡았다. 믿음의 전통은 너무 자주 걸림돌로 여겨진다. 여성 사제를 추구하고 개인적인 양심을 교회의 가르침보다 우위에 두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임무가 이 모든 혁명의 관에 못 박는 것인데 반대하는 것이 놀라운 일인가? 나의 양들은 용기를 잃지 마라. 흔들리지 말고 굳건히 서 있어라. 많은 전투들이 너희를 강화하고 단결시킬 것이다, 그러나 패배시키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