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나는 예수님의 허락으로 이 성현 현양터에서 너에게 주어지는 평화의 깊이를 설명하기 위해 왔다. 이 평화는 이곳에 나의 임재를 증거하는 천국의 목격이다. 사실상 이것은 이 성현 현양에 대한 천국의 승인 도장과 같다. 그것은 새 예루살렘으로 이어질 지속적인 증거가 될 것이다."
"이 평화는 내가 사촌 엘리사벳 앞에서 마니피캇을 선포했을 때 느꼈던 것과 같은 평화이다. 이 평화는 나의 아들이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세상에 들어오셨을 때 경험했던 깊은 평화와 같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임재를 반대할 것을 알았지만, 그분이 승리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안했다. 이곳에서 주어지는 평화는 마침내 요셉과 내가 성전에서 예수를 찾았고 그분께서 내 손에 당신의 손을 놓으셨을 때 느꼈던 것과 같은 평화와 같다. 이곳 사람들에게 주어진 평화는 부활절 아침에 처음으로 예수님을 뵈었을 때 느꼈던 것과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성현 현양터로 여행을 가면 그들의 방문 중에 천상의 평화의 표징을 경험할 것이다. 그것은 새 예루살렘에 대한 미리 맛보기이다. 그것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포옹과 같다."
"나는 예수님의 허락으로 마침내 이 모든 것을 너와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