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심야 미사 - 연합된 마음의 들판 – 슬픔의 성모 축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복된 성모님께서 슬픔의 어머니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는 천국이 선택한 시간과 하늘의 특별한 장소에서 다시 너희 가운데 있구나. 너희는 나를 버리지 않았고, 나 또한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메시지를 통해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하기 위해 신성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천국이 계속해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거짓으로 비난받은 모든 사람과 이해와 연민 부족으로 믿음이 위태로운 모든 사람을 어머니의 부드러운 포옹으로 감싸 안겠다.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기억해라, 나의 자녀들아, 의견과 신념에 따라 인간은 분리될 뿐이다. 사랑과 진실 속에서 하나 되기를 구하는 것은 하느님이다. 그러므로 진리의 갑옷을 입고 거룩한 사랑으로 그것을 몸에 두르너라. 거짓된 추론이나 설득력 있는 칭호로 나에게서 너희를 끌어내리는 자는 누구도 없도록 하여라. 거룩한 사랑—복음 자체 위에 너의 여정을 기반으로 하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하시고 아무도 너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세례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진리의 세례이다. 나의 지상한 마음의 불꽃이 진실의 불꽃이기 때문에 이것은 바로 그 세례이며, 여기에는 거룩한 사랑이 있다. 이러한 사랑의 계명에 반대하여 전쟁을 벌이는 것은 어떤 것도 진실에 기반하지 않는다. 우리는 진리 자체를 침묵시키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없다. 기억해라, 나의 하늘 배우자는 진리의 영이다. 그분은 너희 마음속 깊숙한 연합된 우리의 방으로 첫 번째로 이 새로운 세례에 동의했을 때 널찍하게 넘쳐흐른다. 오늘 밤 나로부터 받은 초대와 힘을 얻고 아무도 내 손아귀에서 설득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예전에 너희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번 기도하면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었다. 오늘은 너의 기도가 인간 사건의 흐름을 바꾸고 세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와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누구도 낙담시키지 마라. 나의 은총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는 열린 팔과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를 환영한다."
“새 예루살렘의 자녀로서, 세상의 심장을 잠식하고 있는 부패에 맞서 싸워야 한다. 도덕적 타락은 경계가 없다. 모든 마음은 선과 악 사이의 전장이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사랑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킨 이유다. 사탄만이 사랑의 두 가지 위대한 계명에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혼동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이 장소와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밝혀진 구원의 길을 따르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한 사랑을 어기는 모든 생각이나 말 또는 행동은 진실에 대한 타협이다. 정치, 정부, 도덕 심지어 종교에서도 너희 주변에는 온통 타협이 존재한다. 타협은 하느님의 왕국을 무너뜨린다. 나는 하나 되기 위해 왔고—진리 속에서 세상의 마음을 건설하기 위해 왔다. 너 자신의 마음이나 따르는 지도자들에게 진실보다 덜 만족하지 마라. 타협은 너를 사회적 혼란과 혼돈으로 이끈다. 하느님께서는 혼란 속에 계시지 않다. 그분은 너희를 거룩한 사랑—진리 자체의 고독한 길로 부르신다. 이 길에서 하나가 되어 내가 제공하는 진리의 세례를 받아들여라."
“오늘 밤 나는 내 마음에 놓인 모든 칼은 사람들이 진실, 즉 거룩한 사랑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는 지금 너희 마음속에 있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나의 천사들을 보내고 있다. 단지 잘못을 찾으려고 온 자들은 천사를 받지 못할 것이며, 사랑하는 자는 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내 아들께서 너희 복지를 위해 나를 이곳으로 보낸다는 것을 깨달아라."
“오늘 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나는 거룩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축복을 확장한다.”
성모님께서 메시지와 함께 이 성경 구절을 포함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10절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도록 간청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응답하는 때에 들었고 구원의 날에 도왔다” 하셨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시기요,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거침돌 놓지 않아서 우리 사역에 대해 비난할 사람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모든 면에서 인내와 환난과 어려움과 곤경과 매질과 감옥살이와 소동과 수고와 밤샘과 주림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또한 순결함, 지식, 참음, 친절, 성령, 진실한 사랑, 믿음 있는 말,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내며 오른손과 왼손 모두에 의의 무기를 갖추어 명예나 불명예 속에서도 좋게든 나쁘게든 평가받습니다. 우리는 사기꾼처럼 취급당하지만 사실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죽는 것 같지만 살아있고, 벌을 받는 것 같지만 죽지 않았으며 슬프지만 항상 기뻐하고 가난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하지만 모든 것을 소유합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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