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6일 화요일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세상이 죄가 항상 자기애의 나쁜 열매라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사탄은 영혼에게 그 죄가 어떤 선이나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설득한다. 자기애를 통해 영혼은 거짓을 받아들이고 죄에 굴복한다."

"이것 때문에 나는 진리의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온다--너희가 진리가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보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거짓말은 죄뿐만 아니라 혼란, 분열, 그리고 당혹감으로 이끈다. 명성을 보호하거나 어떤 죄를 감추기 위해 거짓을 받아들일 좋은 이유나 정당한 이유는 결코 없다. 나는 모든 양심 속을 들여다본다. 영혼이 거짓을 정당화하기 위해 하는 어떠한 정신적 유보도 용납하지 않는다. 너희의 주로서 나에게는 누가 보호한다고 생각하는지, 혹은 사탄이 거짓말하도록 유혹하기 위해 네 앞에 흔드는 '더 큰 선'은 중요하지 않다. 거짓말은 거짓이다. 비방과 헐뜯음, 착취와 부도덕함 또한 죄이다."

"진리 안에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