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 이미지 속 모습으로 계시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 마음 깊숙이 내 신성 자비와 각 너희를 향한 나의 거룩한 사랑은 끝없이 끊이지 않고 일정하다는 것을 알아주렴; 그러므로 매 순간 믿고 희망을 가져라.”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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