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5일 토요일

2010년 6월 5일 토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너희 나라 해안선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러 왔다. 바다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것처럼 보인다. 무고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계가 사라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너희 나라의 마음도 죄로 인해 오염되어 있는 것과 같다. 낙태라는 죄는 태중에서 순수한 생명을 빼앗는다. 가치있는 지도자들이 자궁 안에서 죽임을 당하고 계속해서 희생되고 있다. 너희 나라는 재정 위기를 통해 독립을 포기했는데, 이는 피할 수 있었다. 대신 오염된 마음들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

"멕시코 만에서는 오염이 너희 경제를 더욱 약화시키고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 나라에 깨끗한 모습으로 주신 것이 이제는 오류로 인해 크게 손상되었다. 너희 나라에서 '하나님 아래' 세워진 것은 지금은 거룩한 사랑을 반대하는 인간의 선택으로 인해 손상되고 있다."

"너희 나라는 하나님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에 성공하거나 번성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한때 위대한 이 나라를 계속 약화시키실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위한 안식처로 세워졌지만, 지금은 죄악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진리 속에서 살아가는 잔존자들은 기도와 희생을 통해 인내해야 한다. 나는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기를 원한다. 너희의 몰락이 아닌 복지를 원한다."

"이 메시지를 알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