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5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지혜와 자기 인식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속을 들여다보아라. 하느님과 이웃을 얼마나 존중하는지를 살펴봐라. 그것이 바로 개인적인 거룩함의 깊이다. 너희 마음에 있는 거룩한 사랑에 반대되는 모든 것은 완전함을 향한 장애물이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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