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너희에게 은총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 - 특별한 은총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은총 말이다. 하느님께서 내 깨끗하신 심장을 통해 모든 은총이 땅으로 흘러내리도록 정해 놓으셨다. 왜냐하면 나의 심장 안에는 하느님의 완전하신 뜻과 어머니의 자비로운 마음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은 항상 은총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하느님께서는 영혼에게, 모든 현재의 순간에 그분의 완전하고 신성한 뜻에 굴복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다."

"은총의 작용은 종종 드러나지 않고 드러나지도 않을 수도 있다. 때로는 은총이 알아볼 수 없다. 자주 은총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한 후에, 그것은 하느님 능력의 놀라운 작품으로 매우 분명해진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로는 영혼이 버려진 것처럼 느낄 수도 있고, 비로소 뒤돌아보며 사건이나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때로는 더 많은 기도의 필요성이 분명해지도록 하느님께서 사건을 전개시킨다."

"은총이란 행동하는 하느님의 뜻이다. 자주 은총은 겸손한 부인처럼 배경에 숨어 있다. 때로는 이 '부인 은총'이 드러나서 모두가 감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유도된다."

"여기 이 선교지와 현현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성스러운 사랑의 영성에 대한 영혼을 유도하신다. 하늘을 보아라. 샘과 호수에서의 치유를 보아라. 와서 연대기 속에서 당신의 아드님의 수난을 경배하라. 와서 나의 슬픔 안에서 나를 위로해 주어라. 내가 귀 기울여 듣고 있음을 약속한다."

"믿음으로 올 모든 이들을 기다리는 은총이 많다 - 너희가 기대조차 하지 못하고 상상할 수도 없는 많은 은총 말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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