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6일 일요일

2011년 3월 6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부끄러움과 열린 마음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렴. 어떤 영혼도 은총에 합당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영혼은 은총을 향해 열려야 한다.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영혼은 자기 자신까지 포함하여 모두를 용서해야 해."

"그때가 되면 그는 하느님이 그의 마음에 작용하시는 방식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다. 이 안에서 그의 신성한 뜻에 대한 순종이 이루어진다."

"자존심이지, 겸손이 아니야. 자존심 때문에 영혼은 죄책감 속에 매여 있는 거란 걸 알아두렴. 그는 자신의 죄가 나의 자비보다 더 크다고 믿는다. 그런 사람은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모든 영혼의 행복 – 그의 구원만을 바랄 뿐이다. 각 영혼을 위한 내 마음에 빈자리가 있는데, 그것은 영혼이 회개하지 않으면 비어 있게 되는 거야."

"그러니 희망을 갖고 너희 자신의 구원을 믿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