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1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자연 재해나 핵 사고보다 더 큰 손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가장 큰 손실은 영혼을 잃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당신들이 나의 어머니 심장의 피난처 –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 그곳에서 그녀가 성성하게 양육하고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사람들에게 내 자비 축일 새벽에 승리의 들판에서 당신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