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목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세상에 무겁게 내려앉은 이 고통의 시간에 나는 다시 한번 내 아들을 너에게 준다. 모든 사람이 그분의 상처가 세상을 영원히 변화시켰음을 알기를 청한다. 이는 그분이 성부님의 신성한 뜻을 위해 큰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내하셨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세상이 하느님 의지에 화해하도록 부르고 있다. 오직 이 방법만이 좋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너희의 상처가 세상을 향한 변혁적인 사랑을 불어넣을 수 있다."
"오늘 밤 나는 내 자녀들아, 나의 너희에 대한 부름은 결코 바뀌지 않았음을 깨닫도록 청한다. 그것은 모든 현재의 순간을 거룩한 사랑으로 받아들이라는 부름이다. 오직 그때만이 내 아드님이 너희를 그분의 심장 속으로 데려가서 너희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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