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마음을 드러내시고 말씀하신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너희 심장과 세상에 나의 자비로운 사랑을 부으러 왔다. 이 큰 은총을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사랑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예루살렘을 열 것이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