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6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라고 하시며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 영적 피난처인 나의 어머니 무염시심에 대한 시민권을 주장하라.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에 대해 그녀에게 주권적인 권한을 넘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단 하나의 마음이 아닌 모든 마음에 대한 나의 부름이다. 그것은 세상의 심장에 대한 나의 부름이다.”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