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마리아 방문 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성모님이 신앙의 수호자로 오십니다.

"오늘, 나의 방문 축일에 나는 인류 전체를 더 깊은 믿음으로 초대한다. 내가 천사의 모든 말을 받아들이고 믿었듯이 너희도 나에게서 가졌던 심장의 믿음을 가져라. 방문 때 엘리사벳과 내가 가졌던 마음속의 믿음을 가져라 - 우리 둘 다 자궁 속에서 생명을 품었던 믿음이다. 더 이상 수정 시기에 생명이 시작된다는 진실을 논쟁하지 마라. 이 진실에 도전하는 것을 멈추고 믿어라."

"만약 인류가 자궁 속의 생명의 유효성을 불신하기 계속한다면, 그는 신의 자비로부터 자신을 분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죄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비가 그에게 흘러 들어오기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형태의 낙태의 악행에 회개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분량만큼의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