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내 아이들아, 너희는 매 순간 하늘 아버지 배우자의 성화 은총을 마음 열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분이 진리로 너희의 마음 깊이 스며들도록 허락해라. 회개에 마음을 열고 의지로 거룩한 사랑으로 향하라."

"오늘 밤 나는 내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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