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어떤 여정에서도 너희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적은 짐을 가지고 가고 싶을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여정에서 과거의 모든 것을 뒤로하고 현재 순간에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내게 맡겨라."

"오늘 밤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려주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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