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신앙을 보호하시고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믿음에 대해 말하기 위해 왔다. 몇몇 덕목들은 하느님이 마음속에 두시는 믿음을 지지하는 데 매우 필요하다. 그것들이 없다면, 믿음은 첫 번째 반대 물결이 밀려오자 쓸려 내려가는 모래 위에 세워진 집과 같다. 믿음이 강해지려면 ‘희망’과 ‘신뢰’의 바위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거룩한 사랑이라는 큰 돌덩이가 있어야 한다.”
“믿음, 희망, 신뢰는 덕 있는 삶에서 동의어이다. 거룩한 사랑은 이것들의 안정적인 기초이다.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없다면 다른 모든 덕목들은 거짓되고 수명이 짧다. 이 때문에 나의 두 가지 호칭인 ‘신앙을 보호하시는 분’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는 함께 어울린다. 그것들이 함께 사용될 때, 나의 심장은 주저 없이 세상에 은총을 쏟아붓고 영혼과 상황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사탄은 이 두 가지 호칭이 함께 사용될 때 가장 빠르게 도망간다. 평온함이 회복된다. 유혹은 지나가고 해결책이 제시된다. 나의 심장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영혼은 이때 이 두 가지 호칭을 부르면서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호칭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분별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해야 한다.”
“또한, 같은 두 가지 호칭이 교회와 세상의 마음에 신앙 전통을 회복하는 데 얼마나 매우 중요한지도 이해해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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