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가장 작은 일에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큰 사랑으로 나에게 바쳐지면 내 눈에는 위대해진다. 이렇게 반복적인 일상의 지루함은 많은 이들에게 회개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가장 사소한 불편함도 영혼을 구원하고 마음을 다시 나에게 돌리게 할 수 있다."
"그러니 너희는 알 것이다, 너희 마음에 있는 거룩한 사랑의 깊이는 마지막 숨결을 쉬는 순간뿐만 아니라 모든 현재의 순간에 중요하다는 것을."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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