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진리로부터 인간이 떠나는 것이 하느님의 정의를 불러오고 있음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가장 작은 거짓말조차도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고 영혼을 은총의 충만함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지만, 요즘에는 거짓된 악행들이 죄의 현실을 복잡하게 만든다. 죄들은 논쟁거리나 정치적인 문제로 변해 버렸다. 여기서는 특히 낙태와 동성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한다. 사탄은 죄를 자유라는 것으로 왜곡하고 사람들은 진리를 분별하기 위해 하느님의 법률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임무가 그 자체로 진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거짓말에 의해 공격받는 것을 놀라지 말아야 한다. 모든 영혼은 이 임무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상황에서 진리를 찾을 책임이 하느님 앞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항상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라. 이것이야말로 의로움과 진리의 선택이다. 인간적인 선택이나 충성심에 현혹되어 진리로부터 멀어지지 마라."

"만약 너희가 작은 문제들에 대해 거짓의 정신을 받아들인다면, 더 큰 문제에서 진리를 위해 설 만큼 강하지 못할 것이다. 각 영혼에게는 시험이 그의 영원에 영향을 미치는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