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날씨에 대해 궁금했구나. 네가 일어나 보니 어둠이 깔리고 비가 올 조짐이었지. 비가 언제 시작될까, 그리고 그게 너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칠까 걱정했지만 정확히 첫 방울이 떨어지는 시점을 아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네가 어디에 있을지, 무엇을 할지가 중요한 게 아니란 말이다. 넌 마음속으로 준비되어 있고, 필요한 때 모든 것이 맞춰질 거라는 걸 알고 있잖니."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야. 마지막 날과 반 그리스도의 통치 - 나의 귀환의 조짐들이 네 주변에 모두 있지 않느냐? 사람들은 구체적인 사건이 언제 일어날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마치 기상 예보관이 비가 올 거라고 예측하듯이, 이 사명은 지금 여기에서 마지막 날이 펼쳐지고 있다고 예측하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진리의 우산으로 너를 준비시킨다. 악마의 거짓말에 네 믿음이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꼭 붙잡으라고 경고하는 거란 말이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네가 추구해야 할 높은 곳이란다. 그곳에서 내가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혼돈의 홍수가 너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모든 것이 다 왔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마음속으로, 매 순간 나의 공급이 너희 위로란 걸 알아라."
"첫 방울이 떨어질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듯이 앞으로 놓여 있는 어려움을 아는 체할 수는 없다. 네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준비되어 있다면, 모르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지 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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