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의 마음은 이 메시지를 지성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들을 때만 바뀔 수 있다. 귀로만 듣는 것만이 아니다.”

"이미 시작된 것을 완화할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 하지만 영혼들은 변화해야 한다."

“오늘 밤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