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의 ‘승낙’이 수태 고지의 순간에 이루어진 것은 이 큰 은총과 함께 십자가도 주어진다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이었어. 모든 은총은 다 그래. 사실, 은총이 클수록 십자가는 더 강렬해지지. 마치 장미처럼 아름다움을 온전히 경험하려면 가시를 알아야 하지만, 가시 때문에 장미의 기쁨을 피하지 않잖아? 마찬가지로 너희도 함께 오는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은총을 인식하고 즐겨야 해.”
“이 사명은 세상에 있는 큰 은총으로, 모든 영혼에게 경험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어. 많은 반대와 심지어 지지의 부족이라는 십자가가 여기에 있는 많은 은총을 누리는 것을 너희를 낙담시키도록 내버려 두면 안 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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