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7일 수요일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온 것은 양심에 따라 선택할 권리가 자유의 한 정의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내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양심을 형성하고 다듬는 이유이다. 너희의 자유는 기꺼이 그것들을 포기할 때만 빼앗길 수 있다. 이는 완전한 권위를 갈망하는 정치인에게 희망과 신뢰를 두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지각한 유권자가 되지 마라. 각 후보의 역사를 살펴보아라. 그들이 역사적으로 헌법을 지지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발로 밟는가? 단결을 말하면서도 한 집단을 다른 집단과 대립시켜 불화를 조장하는가?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자신들의 것일 뿐인가, 모든 사람의 최선의 이익이 그들의 마음에 있는가? 그들은 유권자를 도왔는가, 아니면 자신이 돕겠다고 주장하는 국가를 약화시키는 데 법을 이용했는가? 그들은 공개적으로 진실 안에서 일하는가, 아니면 그들의 행동은 어둠의 망토 아래 숨겨져 모든 사람들을 추측하게 만드는가?"

"성스러운 사랑이 진리의 성취 - 모든 계명의 구현이기 때문에 오늘날 이 메시지들은 세상의 양심을 재형하고 모든 마음과 각 나라 위에 하느님을 지배자로 두기 위한 것이다. 나는 긴급하게 이 사명 – 이 메시지와 우리 연합된 심장을 포함한 모든 심장의 봉헌을 전파하고자 한다."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