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에서.

(이 메시지는 오바마 케어에 대한 대법원 결정 발표 직전에 전달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나라가 강해지는 것은 오직 자유로울 때 뿐이다. 그리고 그 자유는 하느님의 신성한 뜻과 하나될 때만 가능하다. 하느님이 주신 권리가 보호되고 존중받을 때에만, 하느님의 신성한 뜻과 하나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인류에게 단순한 삶의 유산을 물려주셨는데, 그 모든 것은 거룩한 사랑에 기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느님의 뜻에서 벗어나 세련됨을 추구하며 인생의 모든 측면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현대 기술 형태는 목적이 아니라 거룩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수단이 되었다. 다시 말해, 기술 자체가 신이 되었고 하느님의 도구가 되지 못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개인적인 성결이라는 목표가 가려졌다. 구원은 추구되지 않는다. 개인의 자유는 눈치채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다.”

“다시 한번, 너희를 설득하기 위해 리더십이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주목하라고 온다. 자유를 포기하는 것은 자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듣기에 좋은 말 뒤에 숨겨진 개인적인 의제를 알아차리도록 해라. 지혜를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