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8일 일요일
2012년 7월 8일 일요일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이곳에 있는 나의 천상의 품으로 들어오도록 초대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왔다 - 신자든 불신자든 마찬가지이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는 그 누구도 거부되지 않는다.”
“나의 티 없으신 성심은 특히 회의론자와 이 피난처와 선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불신자들을 부르는 피난처이다. 진리의 영 - 성령을 거부함으로써 이 선교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마라; 그분께서는 이곳에서 받는 은총 – 메시지와 샘에서의 기적적인 치유, 심지어 나의 칭호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아래 예배당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이미지까지 - 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는 불신자들이 이곳으로 와서 직접 확인하고, 내 임재를 느끼고 마음의 회심을 경험하도록 부른다. 하늘의 소리에 대한 믿음을 너무 세련되거나 똑똑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위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것들은 사탄의 설득이다. 떠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믿지 마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오늘 여기에 없었을 것이고, 너희를 초대하고 부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 메신저가 불순종한다고 믿지 마라. 너는 온전한 이야기를 알지 못한다. 인격 파괴는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다.”
“나에게 오너라 -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 내가 너를 기다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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