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은총으로 너희 마음이 인도받도록 해라. 분노와 용서하지 못함을 모두 버려라. 이런 방식으로 너희는 마치 십자가로 위장한 은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모든 원망, 성급한 판단과 가십에 대한 사랑에서 벗어날 때, 하느님의 뜻이 너희 마음속과 삶 속에서 가장 쉽게 살아 움직일 수 있다."
"내가 이러한 것을 내 자신의 복지를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성화를 바랄 뿐이며, 그것만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빠져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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