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 축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성 마르틴 데 포레스의 메시지 미국

성 마르틴 데 포레스께서 말씀하시길: "예수님께 찬미를."

“하느님이 지금 이 순간을 채우기 위해 십자가를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으로 위장한 선물입니다. 만약 그 십자가가 사랑과 함께 하느님께 돌려진다면, 당신의 사랑 안에서 기꺼이 받아들이시죠. 그러니 보시는 바와 같이, 발신인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 있는 것입니다. [미소를 지으심.]”

“지금 이 순간마다 어떤 형태든 십자가가 있고, 또한 사랑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랑과 함께 하느님께 돌려드릴 은총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살아간다면 영적으로 강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