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4일 일요일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노스리지빌 USA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신앙의 수호자'라는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이 제목이 이렇게 필요한 때는 이전에도 없었다. 이 나라에서 신앙이 공격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교의 자유를 바탕으로 세워진 너희 나라는 헌법에 위배되는 법률을 통해 그 동일한 자유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 권리를 지킬 기회가 있다. 많은 약속을 하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권리를 빼앗는 자에게 너희의 지원을 보내지 마라. 누구든 무엇이든지 약속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삶과 자유와 행복 추구를 지지해야 한다 - 종교적 자유에서 태어난 행복이다."

"지금은 너희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결단의 시간이다. 너희의 결정이 신앙으로 가득 차고 생명을 주는 것이 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