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과달루페 성모 축일 – 오후 3시 예배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 메시지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 테페약 산에서 후아니토와 같게 말이다. 나는 나의 팔의 교차점에서 너희를 안고 있다 – 모든 슬픔 속에서, 모든 도전 속에서, 그리고 모든 승리 속에서도. 너희는 나의 망토 깊숙한 곳에 있고 내 심장의 피난처 안에 안전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나라는 시민을 위해 정부가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해서 큰 위험에 처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도덕은 하느님의 십계명으로 결정되었으며 - 재정의될 수 없다 – 반드시 그래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신권 위에 대한 추정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 인류가 마음을 개종하고 진리와 화해하기를 자비롭고 관대한 사랑으로 기다리신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참으심을 무관심으로 여기거나 심지어 암묵적인 승인으로 오해한다. 이것은 심각한 오류이다."
"나의 경고에 귀 기울일 나라들은 재앙을 당하지 않고 파멸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과 청사진, 즉 그분의 십계명에 순응해야 한다."
"고통은 하느님의 정의의 방식으로 세상에 있지만 아직 그분의 정의의 완전한 무게를 경험하지 못했다. 모든 낙태된 아기들의 천사들은 모든 나라들이 너무 늦기 전에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도록 간청하며 하느님 앞에서 호소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경고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라. 듣고 믿으면 얻는 것이 많다. 의심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잃는 것도 많다. 기억하라, 선택하지 않는 것은 선택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순간마다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는 은총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에 따라 행동하도록 선택해야 한다. 모든 현재의 순간에서 너희는 의로움을 강화하거나 악을 힘있게 할 것이다. 평화를 향한 욕망을 네 마음 속에 두는 것은 은총이지만, 진정한 평화는 모든 불법을 버리고 하느님과 화해할 때에만 너에게 올 수 있다."
"모든 그분의 계명의 구현인 성스러운 사랑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받아들여라. 이것은 생명과 영혼의 대가를 치르면서 펼쳐질 인간 사건의 과정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수년 동안 너희에게 많은 경고를 해왔다. 이것이 나의 가장 긴급하고 – 가장 심각한 경고이다."
"오늘 나는 성스러운 사랑의 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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