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무고한 영아 축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며칠 전 너희 도시는 폭설로 인해 눈이 많이 내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위험한 운전 조건 때문에 사람들은 이동하기 쉽지 않았다. 오늘은 무고한 영아 축일을 기념하는 날인데, 악한 통치자의 변덕으로 많은 순수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이 모든 것은 의미와 연결되어 있다."

"눈송이는 낙태 제단 위에서 희생된 수백만 명의 순수한 생명을 상징한다. 눈송이처럼, 각자는 하느님께서 디자인하신 고유한 외모와 숨겨진 재능을 지니고 있었지만, 마치 눈송이가 녹듯이 무관심하게 꺾였다. 낙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 한 폭풍우 속의 여행자처럼 구원의 여정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요즘 정부 지도자들은 무고한 영아들을 학살하라고 명령했던 헤로데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앞에서 낙태의 잔혹함을 깨닫지 못한 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그렇게 한다."

"낙태는 땅에 하느님의 정의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심각한 죄이다. 더 솔직하게, 더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 - 마음으로 들어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 쓰지 말고 진실을 전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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