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성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지극히 성스러운 심장으로 세상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구나! 믿지 않거나 떠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 지극히 성스러운 심장은 모든 사람이 구해야 할 귀중한 진주이다. 대신, 그들은 영원한 가치가 없는 덧없는 것을 쫓고 있다."

모린이 질문한다: "예수님, 망치로 심장을 내리치는 환상이 계속 보는데 - 무슨 뜻인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심장은 세상의 마음이다. 망치는 인류가 만들고 있는 재앙적인 자유 의지 선택을 나타내며, 이는 세상의 마음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있다. 대부분에게 개인적인 거룩함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 이것이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다 - 인류를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되돌리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을 변명을 만들어낸다. 이는 그들의 눈에는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할 책임을 면제해준다."

"내 심장은 온전한 자비 - 온전한 사랑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받아들여주기만 한다면."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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