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8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신성 자비로서 여기 계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내 신성 자비를 필요로 할 때마다 그만큼 자주 나의 자비에 안기게 될 것입니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 너무 자주 나에게 올 수 없고, 너희의 죄가 너무 진해서 내가 거절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이들아, 이 메시지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

"오늘 밤에 내 신성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주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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