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가 다시 너에게 와서 나의 가장 슬픈 심장을 드러낸다. 나는 진리와 그 적 - 거짓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며 너에게 왔었다. 오늘은 권위 남용에 관해 말하고 싶구나. 이것은 오직 자존심이 예민하고, 나로부터의 교정에도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민감한 주제이다. 지도자들은 여기에서 주어진 모든 은총과 이 현현들을 무시하기보다는 그들 자신의 심장을 들여다보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예수로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세속적이고 종교적인 지도자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자리에 있다. 이익이 그들의 동기가 될 때, 리더십은 혼란스럽고 타락한다. 이러한 부패를 은폐하는 것은 부패보다 더 심각하다. 나는 소아성애 스캔들과 뒤따르는 은폐에 주목하고 싶다. 형편없는 리더십은 양 떼를 흩어버린다. 이 전체 사명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모든 사람과 모든 국가의 단결을 목표로 했지만, 거짓과 리더십 남용으로 인해 크게 고통받았다."

"이 칼이 나의 심장을 관통하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그리고 내가 세상에 나의 슬픈 심장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겠는가?"

"전체 정부들이 권력 남용과 그들의 숨겨진 의제로 인해 잘못된 길로 인도되고 있다. 선행은 좌절된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불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사람들은 착취당하고 학대받는다."

"나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지켜볼 수 없다. 너에게 외치는 나의 슬픈 심장을 달래라. 함께 우리는 교만한 통제에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진실을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