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내가 온 이유, 그리고 지금도 여기와 전 세계에 나타나시는 이유는 모든 영혼들을 신성한 사랑 안으로 이끌고, 그 결과로 그들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다. 불행히도 내가 내 일을 주관하도록 선택한 자들이 서로 지지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 교만 때문에 - 나를 거스른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진리 안에서 하나로 이끌기 위해 왔다.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싸움에 휘말리지 마라. 더 큰 싸움을 벌어야 하고, 더 위대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선한 사람은 다른 선한 사람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 결국 그들은 듣는 사람이 아니라 들어야 할 사람들이었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많은 현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진리 안에서의 통일이다. 이 통일이 없다면, 진도 없고 평화도 없을 것이다. 자주 필멸의 삶과 영혼들이 사라지는데, 내가 부르는 자들은 듣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소용없이 반복된다.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내 말의 맥락을 살펴라. 주의를 기울여라! 들어라 그리고 따르라! 세상의 미래는 진리의 수용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