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승인이나 지지가 부족하여 이 사명과 이러한 메시지를 등한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우려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왔다. 파티마에서의 발현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나의 경고는 무시되었고 수백만 명의 생명이 사라졌다."

"오늘 나는 많은 은총과 경고가 함께하는 이 장소에 온다. 평화로 가는 길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그리고 통해 이루어진다. 내 아이들아, 거룩한 사랑으로 구축되지 않은 어떤 평화 협정도 믿지 마라. 너희는 악과 협상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순진하다. 너희가 나태에 빠지는 동안 적들은 무기고를 건설하고 있다."

"너희의 무기는 기도와 희생이어야 한다. 이러한 무기가 쓸모없다고 느끼며 양보하지 마라. 적들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을 품고 손에는 로사리오를 들면 악에 대한 요새가 될 수 있다."

"하느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너희를 선택하셨다. 적들이 약함으로 무릎 꿇게 하지 마라. 오히려 기도하며 무릎을 꿇어라. 너희의 노력으로 불신자들이 믿기 시작하고 도덕적 타락의 조류가 바뀔 수 있다."

"승인을 기다리며 옆에서 지켜보지 마라."